양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순성) 직원들이 코로나19 사태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4월, 5월 두 달간 10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구매한다.
정순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경기부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방안들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정순성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사회 경기부양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방안들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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