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정영훈(진주갑)·한경호(진주을) 후보는 1일 진주시청 앞 광장에서 진주지역 도·시의원, 당원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원팀으로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다짐하며 공동 공약을 발표했다.
한경호 후보는 “진주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되면 대통령, 경남도지사, 국회의원들이 모두 집권 여당 소속으로서 한 배를 타게 된다. 그러면 최강의 ‘원팀’으로서 함께 힘을 모아 서부경남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완공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사천형 일자리 창출 △공공병원의 설립 등 4가지 공통 공약을 발표했다.
정영훈 후보는 “남부내륙고속철도는 경제성 논리보다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보다 큰 가치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논할 이유도 없다”며 “ 대통령과 소통하고 도지사와 협업하면 조기에 착공하고 완공까지 앞당길 수 있으며 항공우주국가산단을 조성해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했다.
한경호 후보는 “두 후보가 당선되면 직시 지자체, 노동계, 지역경제계가 참여하는 ‘일자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진주-사천형 일자리(항공관련) 창출하겠으며 김경수 도지사와 협업해 반드시 서부경남의 의료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혁신적인 ‘공공병원 설립’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코로나 19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진주를 위한 법안을 만들고, 필요한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해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오직 집권여당 국회의원들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두 마음이 하나로 모여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서부경남을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총선취재팀
한경호 후보는 “진주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되면 대통령, 경남도지사, 국회의원들이 모두 집권 여당 소속으로서 한 배를 타게 된다. 그러면 최강의 ‘원팀’으로서 함께 힘을 모아 서부경남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의 발전을 위해 △남부내륙고속철도 조기착공 및 완공 △항공우주국가산업단지 조성 △진주-사천형 일자리 창출 △공공병원의 설립 등 4가지 공통 공약을 발표했다.
정영훈 후보는 “남부내륙고속철도는 경제성 논리보다 국토균형발전이라는 보다 큰 가치를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면제받았기 때문에 일부 지역에서 주장하는 내용은 논할 이유도 없다”며 “ 대통령과 소통하고 도지사와 협업하면 조기에 착공하고 완공까지 앞당길 수 있으며 항공우주국가산단을 조성해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했다.
한경호 후보는 “두 후보가 당선되면 직시 지자체, 노동계, 지역경제계가 참여하는 ‘일자리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진주-사천형 일자리(항공관련) 창출하겠으며 김경수 도지사와 협업해 반드시 서부경남의 의료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는 혁신적인 ‘공공병원 설립’을 설립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들은 “코로나 19로 많은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있다.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진주를 위한 법안을 만들고, 필요한 예산을 확실하게 확보해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는 것은 오직 집권여당 국회의원들만 할 수 있는 일이다. 두 마음이 하나로 모여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서부경남을 발전시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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