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당 경남도당이 1일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민생비전 선포식을 갖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민생당은 1일 오후 경남도의회 정문 앞에서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강익근 상임선대위원장이 회견문 낭독을 통해 “통합의 정치개혁 이룰 것이며, 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적 삶을 돌려드리고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21대 총선 승리를 통해 제3지대 통합과 새로운 미래세대 통합을 위해 굳건히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당은 홍순일, 정병옥, 한성관 공동선대위원장 및 윤수경 상임선대본부장을 주축으로 8개 전문특위와 7개 지원단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선포식에서는 후보별 공약을 발표한 뒤 창원 반송시장을 방문했다.
민생당은 1일 오후 경남도의회 정문 앞에서 손학규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강익근 상임선대위원장이 회견문 낭독을 통해 “통합의 정치개혁 이룰 것이며, 경제를 다시 뛰게 하고 사회적 약자 보호에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문화적 삶을 돌려드리고 인간과 환경이 공존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21대 총선 승리를 통해 제3지대 통합과 새로운 미래세대 통합을 위해 굳건히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당은 홍순일, 정병옥, 한성관 공동선대위원장 및 윤수경 상임선대본부장을 주축으로 8개 전문특위와 7개 지원단으로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선포식에서는 후보별 공약을 발표한 뒤 창원 반송시장을 방문했다.
총선취재팀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