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의료진이 1일(현지시간) 파리 기차역 플랫폼에서 브르타뉴 지역으로 이송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열차 창문 너머로 바라보고 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시행한 전국 이동제한령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했다. 연합뉴스 열차로 이송되는 프랑스 코로나19 환자 프랑스 의료진이 1일(현지시간) 파리 기차역 플랫폼에서 브르타뉴 지역으로 이송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를 열차 창문 너머로 바라보고 있다. 프랑스는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지난달 17일부터 시행한 전국 이동제한령을 오는 15일까지 연장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