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농어촌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경남도 농어촌 LPG소형저장탱크 보급
  • 정만석
  • 승인 2020.04.05 18: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도는 도시가스 소외지역인 농어촌 등 에너지 취약계층 연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가스 공급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100가구 이하 농어촌 마을을 대상으로 마을 유휴부지에 LPG소형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을 연결해 가구별 LP가스를 공급하는 방식이다.

도는 이 사업이 추진되면 기존 기름보일러나 LP가스 용기를 사용함으로써 도시가스보다 상대적으로 비싼 연료비를 부담한 농어촌의 연료 사용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올해 국비사업으로 1개소, 도비 사업으로 3개소를 선정해 추진한다.

도는 농어촌 마을별로 수요가 많은 사업인데도 국비보조사업으로 진행해 매년 2∼4개 마을만 선정되는 한계를 극복하려고 2018년부터 도비를 지원, 에너지복지를 체감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33개 마을에서 사업을 끝내 1486명의 주민이 편리하게 LP가스를 사용하고 있다.

김영삼 도 산업혁신국장은 “에너지 소외지역의 에너지 복지와 안전한 가스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LPG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만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