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대학교(총장 김영탁)는 응급구조과 3학년 이혜정, 이승민 학생이 부산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변수남)로부터 하트세이버(HeartSaver) 인증서를 수여 받았다고 6일 밝혔다.
하트세이버(HeartSaver)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 상태의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인증서로 심정지 환자가 병원퇴원 후 완벽히 일상생활이 가능할 경우에만 소방재난본부에서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이혜정 학생은 초량119안전센터(천윤철 센터장)에서 이승민학생은 대연119안전센터(정명조 센터장)에서 각각 4주 160시간의 현장실습에 참가하면서 119구급대원을 도와 위급상황의 시민의 의식회복과 자발호흡 회복을 위해 노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하트세이버(HeartSaver)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 상태의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이나 심장충격기를 활용해 생명을 구한 구급대원과 일반인에게 주는 인증서로 심정지 환자가 병원퇴원 후 완벽히 일상생활이 가능할 경우에만 소방재난본부에서 수여하는 인증서이다.
이혜정 학생은 초량119안전센터(천윤철 센터장)에서 이승민학생은 대연119안전센터(정명조 센터장)에서 각각 4주 160시간의 현장실습에 참가하면서 119구급대원을 도와 위급상황의 시민의 의식회복과 자발호흡 회복을 위해 노력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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