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남본부, ‘NH포디 예금’ 출시
NH농협은행 경남본부, ‘NH포디 예금’ 출시
  • 경남일보
  • 승인 2020.04.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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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경남본부(본부장 김한술)는 디지털 격차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판매액의 0.1%를 기금으로 조성하는 비대면(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전용 상품 ‘NH포디 예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NH포디 예금’은 ‘디지털로 포용한다’의 의미를 담아 ‘함께 성장하는 디지털 휴먼뱅크’의 구현을 위해 기획, 상품 판매액의 0.1%를 공익기금으로 출연해 정보소외계층에게 노트북, 태블릿PC 등 디지털 기기 등을 지원하는 공익형 금융상품이다.

가입기간은 12개월이고 100만원 이상 1억원 이내 원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며, 비대면 가입 특별 우대금리 0.2%와 오픈뱅킹 이체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0.3%를 추가로 제공해 최고 연 1.45%(6일 기준)의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총 한도는 3000억원이며 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한편 농협은행은 ‘NH포디 예금’출시를 기념해 6일부터 7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비대면 채널(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에서 ‘NH포디 예금’을 가입할 경우, 추첨을 통한 경품 지급 이벤트를 갖는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뱅킹 홈페이지와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의 이벤트 페이지,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이나 고객행복센터(1661-3000)로 문의하면 된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디지털 격차로 인한 불편함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판매액의 0.1%를 기금으로 조성하는 비대면(인터넷뱅킹, NH스마트뱅킹, 올원뱅크) 전용 상품 ‘NH포디 예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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