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동해면 드론 활용 불법 투기 감시
고성군 동해면 드론 활용 불법 투기 감시
  • 김철수
  • 승인 2020.04.0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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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동해면사무소(면장 정성욱)가 2020년 주민참여예산으로 드론을 활용해 ‘우리 동네는 하늘에서 지킨다!’는 환경순찰과 쓰레기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있다.

이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에 동해면을 찾는 낚시객, 나들이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방문객들 중 일부가 해맞이 공원, 해안가 등 휴게 장소에 쓰레기 무단 투기로 주민들이 생활 불편을 호소에 따라 시작된 사업이다.

무인항공기 드론은 자유롭게 하늘을 떠다니며, 카메라로 곳곳을 촬영한다. 또 촬영과 동시에 음성안내방송을 통해 불법투기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방문객들이 자신이 머문 자리를 깨끗하게 치우고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정성욱 면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쓰레기 방치 및 투기 예방은 물론 불법행위에 대해 행정처분, 고발 등으로 강력히 대응하여 불법행위를 근절시켜 나가겠다”고 했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고성군 동해면 드론으로 불법 투기 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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