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당 도당, 노동법 사각지대 타파 등 공약 발표
민중당 도당, 노동법 사각지대 타파 등 공약 발표
  • 총선취재팀
  • 승인 2020.04.07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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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당 경남도당은 7일 경남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동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는 석영철 후보(창원 성산), 정혜경 후보(창원 의창), 전성기 후보(거창·함양·산청·합천) 등이 참석했다.

민중당이 발표한 노동 공약은 공동사용자 책임, 노동법 사각지대 타파, 프랜차이즈 가맹점주 최저수익 보장과 최저임금 보장,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이다.

민중당 경남도당은 “차별 없고 빈틈없는 노동 존중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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