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갑] 이색 선거운동으로 유세 가열중
[진주갑] 이색 선거운동으로 유세 가열중
  • 총선취재팀
  • 승인 2020.04.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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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정영훈 후보 반딧불이 홍보단 눈길
민주당 정영훈 후보(진주갑)가 조직한 반딧불이 홍보단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반딧불이 홍보단은 어두운 거리를 밝히고 정영훈 후보 홍보를 위해 LED 피켓을 이용해 야간에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정영훈 후보는 “조용한 선거운동 기조를 유지하면서 어둠을 밝히는 LED 피켓처럼 진주시민들의 빛이 되겠다는 마음을 담았다”며 “진주 시민들의 빛과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영훈 후보는 한국노총 경남본부 지지후보 및 복지국가소사이어티 ‘복지국가 후보’로 선정됐다.

정영훈 후보는 “한국노총 경남본부의 지지후보 선정과 복지국가소사이어티의 복지국가 후보 인증을 계기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계층 간 소득 불평등 해소, 지역균형발전 실현 등을 꼭 실현하겠다”고 했다.

 
민주당 정영훈 후보의 반딧불이 홍보단이 평거동 10호 광장에서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


박대출, 릴레이 유세 등 이색 선거운동
미래통합당 박대출 후보는 릴레이 선거운동, 자전거 투어, 유세차 탑승 이동 유세, 코로나 방역활동 등 현장을 직접 뛰는 방식으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후보가 직접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방식이 제일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특히, 예비후보 때부터 이어지고 있는 자전거 투어로 밤낮없이 지역을 누비며 강철 체력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다.

박 후보는 “의정 활동시에도 서울-진주를 하루에도 몇 번씩 오갈 정도로 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려고 노력해왔다”며 “늘 초심대로 한분 한분 진심을 담아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3선이 되면 상임위원장, 원내대표, 최고위원 등 역할을 통해 ‘강소특별시’ 진주를 만들겠다”며 “8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大도약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무소속 김유근, 45일째 방역 활동
진주갑에 출마한 무소속 김유근 후보와 김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구성된 ‘진주사랑코로나 방역단’이 46일째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김유근 후보와 진주사랑코로나 방역단은 선거유세를 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방역 활동을 하고 있다. 방역활동이 길어지면서 시민들의 응원도 이어지고 있다.

김유근 후보는 지난 2월 진주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국 2378명의 예비후보들에게 방역과 선거운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국민안전 선거운동 캠페인을 하자고 제안한 바 있으며 공식 선거운동 첫 날일 지난 2일 진주사랑코로나 방역단을 출범하고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김유근 후보는 “선거구 구석구석을 누비며 방역활동을 하다보니 살은 많이 빠졌지만 몸은 더 건강해졌다”며 “코로나19가 완전히 박멸될 때까지 방역활동도 계속할 계획”이라고 했다.

 
진주사랑코로나 방역단이 지난 6일 지역구를 돌며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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