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서부경찰서(서장 진영철)가 8일 오전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인 진영읍과 진례면에서 음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4개 외국어로 된 플래카드를 활용해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음주운전 경각심 고취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 독려를 위해 마련됐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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