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텍항공대-사천교육청, 미래 핵심인력 양성 협약
폴리텍항공대-사천교육청, 미래 핵심인력 양성 협약
  • 문병기
  • 승인 2020.04.08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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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전찬열)와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법곤)은 8일 항공캠퍼스에서 미래 핵심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는 초·중학생들의 항공우주분야 직업교육과 진로체험에 대한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목적으로 마련되었으며 향후 항공과학영재교실, 진로직업체험 프로그램, 러닝팩토리(LF) 등을 통하여 지역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특히 러닝팩토리(LF)의 경우 폴리텍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시제품 제작 전 공정에 대한 실습이 가능한 생산 설비를 갖춘 교육훈련시설이며, 지난해 16개의 캠퍼스가 러닝팩토리(LF)를 구축했다.

올해는 항공캠퍼스에도 러닝팩토리(가칭 항공융합기술센터)가 구축될 예정이며, 이를 통한 재학생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 초·중·고등학생들의 직업체험을 통한 진로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찬열 학장은 “항공과학교실을 통해 사천지역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 9월을 목표로 진행되는 러닝팩토리 구축이 된다면 지역 초중고교생 직업진로체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법곤 교육장은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한다면 학생 교육을 위한 시너지 효과가 굉장히 클것으로 생각한다”며 “특히 고교생의 경우 진로 직업교육이 필히 필요하기 때문에 대학-고등학교의 연계를 통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문병기기자 bkm@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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