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학은 창원시 무학 본사에서 ‘딱! 좋은데이와 함께하는 근로·자녀 장려금 홍보협약식’을 갖고 부산지방국세청과 근로·자녀 장려금 홍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무학은 부산지방국세청과 협약에 따라 무학의 소주 제품인 딱 좋은데이 보조상표에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접수 안내번호(1544-9944)와 기간(5월 1일~ 6월 1일)’ 문구를 삽입해 생산 판매한다.
부산지방국세청이 지원하는 ‘근로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대해 가구원 구성과 총급여액 등에 따라 선정된 근로장려금을 지금함으로 써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자녀장려금’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원하는 장려금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되는 좋은 제도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무학은 부산지방국세청과 협약에 따라 무학의 소주 제품인 딱 좋은데이 보조상표에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접수 안내번호(1544-9944)와 기간(5월 1일~ 6월 1일)’ 문구를 삽입해 생산 판매한다.
부산지방국세청이 지원하는 ‘근로장려금’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에 대해 가구원 구성과 총급여액 등에 따라 선정된 근로장려금을 지금함으로 써 실질소득을 지원하는 제도이며 ‘자녀장려금’은 저소득 가구의 자녀 양육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원하는 장려금이다.
최재호 무학 회장은 “지역민들에게 도움이되는 좋은 제도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도움이 되는 여러 활동을 적극 추진할 것이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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