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는 공해 없는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사업을 처음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대수는 총 30대이며, 보조금 지원대상은 1월 1일 이전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이상 시민과 법인, 기업이다.
신청은 구매차량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및 접수는 양산시 홈폐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차량가격은 대당 7100만원에서 7500만원 정도로 지원금액은 대당 3310만원이고 주행거리는 1회 충전으로 600km까지 가능하다.
현재 지원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로 이후 추가되는 차종이 있을 경우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www.ev.or.kr/ps)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환경관리과 기후대응팀(055-392-2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올해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대수는 총 30대이며, 보조금 지원대상은 1월 1일 이전 양산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이상 시민과 법인, 기업이다.
신청은 구매차량 대리점에서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www.ev.or.kr/ps)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신청 및 접수는 양산시 홈폐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차량가격은 대당 7100만원에서 7500만원 정도로 지원금액은 대당 3310만원이고 주행거리는 1회 충전으로 600km까지 가능하다.
현재 지원 대상차종은 현대자동차 넥쏘로 이후 추가되는 차종이 있을 경우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 (www.ev.or.kr/ps)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기타 사항은 양산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고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환경관리과 기후대응팀(055-392-261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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