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는 지난 10일 의장단 회의 및 의회운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오는 5월 15일 개최 예정이던 제219회 임시회 일정을 22일로 앞당겨 열기로 결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진주시장의 소집요구에 의한 것이며 제219회 임시회 일정은 오는 22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 27일부터 2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한 후 29일 2차 본회의를 열고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의안을 심의·의결한다.
조현신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경남도의회 일정 조정(추경)에 따른 대응 추경,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진주시 긴급지원 대책 추진에 따른 신속 추경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긴급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을 위해 한 달 앞당겨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이번 결정은 지방자치법에 따른 진주시장의 소집요구에 의한 것이며 제219회 임시회 일정은 오는 22일 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부터 24일까지 상임위원회, 27일부터 28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한 후 29일 2차 본회의를 열고 2020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조례안 등 의안을 심의·의결한다.
조현신 의회운영위원장은 “이번 임시회는 경남도의회 일정 조정(추경)에 따른 대응 추경, 코로나19 대응 지역경제 진주시 긴급지원 대책 추진에 따른 신속 추경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긴급 지원을 위한 관련 조례 제·개정을 위해 한 달 앞당겨 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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