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5 총선 선거운동이 막바지로 향해가고 있는 가운데 여야 후보자들 모두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하귀남 후보가 지난 11일 오후 2시 양덕2동 메트로 아파트 입구에서 큰 절을 하고 있다.(왼쪽) 미래통합당 박완수·박대출 후보, 이주영 경남총괄선대위원장, 홍태용·장기표 후보가 지난 12일 김해시 수로왕릉 앞에서 지지를 호소하며 큰절하고 있다.
총선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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