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서포터즈 모집
창원시, 시민문화공간발굴단 서포터즈 모집
  • 이은수
  • 승인 2020.04.21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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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시민 포함 30여 명 구성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올해 3년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유휴공간 발굴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문화공간발굴단’과 문화도시 사업을 전파할 문화도시 서포터즈 ‘창문지기’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첫 번째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은 유휴 공간발굴 및 활용 아이디어 제안 등 전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건축가, 역사학자, 문학가, 공간연구가 등 10명 이내의 전문가와 시민 20명으로 구성한다.

시민문화공간발굴단의 활동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워킹그룹을 구성해 스토리가 있는 현장탐방과 워크숍을 월 1회씩 6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할 계획이다.

활동결과는 문화예술교육전용시설 및 권역별 어린이 전용 예술공간 조성 연계 방안 모색과 향후 정책 및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

두 번째 문화도시 서포터즈 ‘창문지기’는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는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가교역할 및 소통메신저로 문화도시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하여 운영된다.

특히 △문화도시 사업에 대한 현장 취재 △홍보콘텐츠를 생산하여 SNS를 통한 소식공유 △SNS 홍보이벤트 등의 역할을 한다.

기자단 및 서포터즈 활동 경험 또는 SNS를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거나 기사작성 및 카드뉴스·영상 등 SNS 콘텐츠 제작 능력자를 우대해 선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은 오는 6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소정의 활동비 지급 및 분기별 우수콘텐츠를 선정하여 인센티브 지급, 연말 우수활동자 시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기간은 4월 21일부터 5월 4일까지이며 지원신청서는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문화도시창원.kr) 또는 창원시 홈페이지 새소식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대표메일(cw7161212@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문화분권과 문화자치 실현을 위해 지난 17일까지 모집한 ‘창원시민문화회의:썰’ 의 ‘문화:썰방’ 58명은 이달말 최종 선정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후 5월 중순경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창원시민문화회의: 썰’이 진정한 소통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이해를 돕는 특강과 회의운영규정 등 사업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58개의 문화썰:방은 매월 2회의 모임을 통해 문화의제를 중심으로 생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자유롭게 토론하고 실천적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6월에는 문화분권과 문화자치 원년의 해로 선언하는 발대식도 계획되어 있다. 올해 12월까지 준비된 일련의 과정을 통해 성숙한 문화시민들의 생각들이 모여 도시의 문화적 환경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이은수기자

 
창원시와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올해 3년차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유휴공간 발굴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문화공간발굴단’과 문화도시 사업을 전파할 문화도시 서포터즈 ‘창문지기’를 공개 모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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