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오전 7시 50분께 창원시 진해구 남문동 편도 3차선 도로에서 통근버스와 4.5t 화물차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승객 10여명 중 5명과 트럭 운전사 1명이 얼굴과 어깨,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출근 시간대 발생한 이 사고로 도로 일대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경찰은 트럭이 유턴하다가 뒤에 오던 통근버스와 충돌힌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 사고로 통근버스 승객 10여명 중 5명과 트럭 운전사 1명이 얼굴과 어깨, 허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출근 시간대 발생한 이 사고로 도로 일대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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