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청춘기타여행’ 실시
6~10월까지 매주 수·목 30회
6~10월까지 매주 수·목 30회
함안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공모사업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에 신청한 결과 최종 선정돼 기금 1350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군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총 30회) 매주 수·목요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 및 연회장에서 ‘무한도전 청춘기타여행’ 통기타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총 2기수 초급반으로 운영되며 기수 당 20명씩 교육을 진행한다. 기타의 기초부터 연주까지 반복적 학습에 의한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문화적 정서를 함양시키고 서로 간 소통을 통해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및 시설방문을 통한 재능기부 공연 등 문화나눔 활동도 실시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예술회관을 함안군민 누구나 찾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청춘기타여행’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신청문의는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담당(055-580-3624)으로도 문의 가능하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군은 오는 6월부터 10월까지(총 30회) 매주 수·목요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 및 연회장에서 ‘무한도전 청춘기타여행’ 통기타 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 총 2기수 초급반으로 운영되며 기수 당 20명씩 교육을 진행한다. 기타의 기초부터 연주까지 반복적 학습에 의한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문예회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은 군민들에게 문화적 정서를 함양시키고 서로 간 소통을 통해 즐거움을 줄 뿐만 아니라 소외계층 및 시설방문을 통한 재능기부 공연 등 문화나눔 활동도 실시한다.
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다양하고 지속적인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문화예술회관을 함안군민 누구나 찾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한도전 청춘기타여행’ 강좌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신청문의는 홈페이지(art.haman.go.kr)에 게재될 예정이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기획담당(055-580-3624)으로도 문의 가능하다.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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