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제1회 3·15청년문학상 당선작 발표
경남대, 제1회 3·15청년문학상 당선작 발표
  • 황용인
  • 승인 2020.04.28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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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이은지(국제무역물류학과 4)학생이 ‘제1회 3·15청년문학상’ 시 부문에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는 (사)3·15의거기념사업회(회장 김장희)와 공동으로 주최한 ‘제1회 3·15청년문학상’ 선정에서 이은지(국제무역물류학과 4) 학생의 ‘마지막 항해’ 작품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소설부문에는 동국대학교 김유진(국어국문문예창작부 4) 학생의 ‘어쨌든 우리는 달려가고 있으므로’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3·15청년문학상 시부문 본심 심사위원장인 정일근 교수는 심사평에서 “청년들이 접근하지 않는 소재의 독창성과 전문적인 단어를 풀어내는 주제가 빛났다”며 “가장 청년다운 힘을 보였줬다”고 말했다.

소설부문 본심 강동수 심사위원은 심사평에서 “회전목마를 탄 듯 빠른 시선으로 경박한 세상을 스쳐가는 경쾌한 묘사 기법으로 소설적 위트를 잘 보여준다”며 “삶의 단면을 날카롭게 드러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1회 3·15청년문학상’ 시상식은 다음달 11일 경남대학교 본관 3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수상작품은 시상 당일 홈페이지에 게재할 예정이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제1회 3·15청년문학상’에 경남대 이은지(국제무역물류학과 4) 학생의 ‘마지막 항해’ 작품이 시 부문에, 소설부문에는 동국대학교 김유진(국어국문문예창작부 4) 학생의 ‘어쨌든 우리는 달려가고 있으므로’ 작품이 각각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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