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은 이달부터 지역 내 ‘기억이 꽃피는(치매안심) 마을’ 고성읍 죽동마을 등 4곳을 대상으로 ‘치아지키미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억이 꽃피는 마을 치매환자와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사가 주3회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올바른 틀니관리와 보관법 등의 구강보건교육·상담을 진행한다.
김철수기자 chul@gnnews.co.kr
이 사업은 기억이 꽃피는 마을 치매환자와 그 가족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 치과공중보건의사가 주3회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올바른 틀니관리와 보관법 등의 구강보건교육·상담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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