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 행복마을학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행복꾸러미’ 나눔행사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행복꾸러미’는 다양한 문화체험 키트로 푸딩만들기, 밥솥으로 만드는 초코 카스텔라, 빼빼로 만들기, 도자기 비즈 액자, 피규어 비누, 편백 묘목 화분 등 15종 1500개가 준비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행복꾸러미를 신청받았다. 신청대상은 6~13세다.
배부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2~5시 행복마을학교 1층 중앙현관에서 진행한다.
강민중기자 jung@gnnews.co.kr
‘행복꾸러미’는 다양한 문화체험 키트로 푸딩만들기, 밥솥으로 만드는 초코 카스텔라, 빼빼로 만들기, 도자기 비즈 액자, 피규어 비누, 편백 묘목 화분 등 15종 1500개가 준비된다. 코로나19로 인한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행복꾸러미를 신청받았다. 신청대상은 6~13세다.
배부는 6일부터 8일까지 매일 오후 2~5시 행복마을학교 1층 중앙현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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