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2일까지 수상 후보자 추천
창원시는 오는 22일까지 통합 10주년을 맞아 창원시 대도약과 대혁신에 이바지할 제38회 창원시 문화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밝혔다.
시상은 △문학 부문(시, 소설, 희곡, 시나리오, 수필, 평론 그 밖의 문학분야)△학술 부문(인문과학, 자연과학 분야 책자 저술, 연구논문발표, 기술의 개발분야) △체육 부문(우수선수 지도양성, 체육인구의 저변확대, 국제 및 전국규모 체육대회 우수성적 입상분야) △지역사회개발 부문(사회봉사와 시민의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개발 공헌분야) △예술 부문(미술, 사진, 음악, 무용, 연극, 그 밖의 공연 및 연회분야) △교육·언론 부문(사회교육, 그 밖의 교육 분야, 신문, 잡지, 출판, 방송 등 언론분야) 등이다.
수상 후보자는 창원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자로서 공고일 현재 계속해 3년 이상 창원시에 거주한 자 또는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창원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자로서 창원시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 대해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및 대학총장, 대학원장, 학교장 또는 시민 30명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시행할 제10회 시민의날 기념식장에서 열린다.
수상 후보자는 창원시 지역 문화 발전에 기여한 자로서 공고일 현재 계속해 3년 이상 창원시에 거주한 자 또는 관내 직장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자, 창원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자로서 창원시 문화발전에 크게 기여한 자에 대해 추천을 받을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은 각 부문별 관련 기관·단체장 및 대학총장, 대학원장, 학교장 또는 시민 30명 이상의 추천이 있어야 한다.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7월 1일 시행할 제10회 시민의날 기념식장에서 열린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