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어쭈구리야구단(단장 박정희)은 지난달 29일 하동군청을 찾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성금 12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박정희 단장은 “야구단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성금”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
박정희 단장은 “야구단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담긴 성금”이라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두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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