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70대 몰던 승용차 식당 돌진
창원서 70대 몰던 승용차 식당 돌진
  • 이은수
  • 승인 2020.05.04 19: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4일 낮 12시 6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역 인근 도로에서 A(73·여)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식당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있던 손님 5명 중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부상자들이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A씨는 주차하던 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그러나 경찰은 A씨 진술과 달리 현장에 타이어가 미끄러진 자국이 생기지 않은 점과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A씨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아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했다.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정상으로 나와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장소는 A씨 소유 식당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은수기자



 
4일 낮 12시 6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해 식당 집기 등이 파손돼있다. 해당 식당 소유주인 운전자는 주차 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해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4일 낮 12시 6분께 창원시 마산회원구 한 도로에서 7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인근 식당으로 돌진해 식당 집기 등이 파손돼있다. 해당 식당 소유주인 운전자는 주차 중 브레이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해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사진제공=창원소방본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