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과학기술대학교(총장 손영우)가 지난 6일부터 대면수업에 들어가 교정에 모처럼 활기가 돋았다.
하지만 학과별로 학과의 특성이나 교과목의 특성을 반영해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으로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대면수업을 위해 학교측은 전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보건용 마스크 배포, 열화상카메라 도입, 각 강의동 입구에 발열 여부를 체크 하고있다.
또한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증상 등을 확인해 선별진료소 검사 안내와 귀가 조치를 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하지만 학과별로 학과의 특성이나 교과목의 특성을 반영해 대면수업과 비대면 수업으로 병행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대면수업을 위해 학교측은 전체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보건용 마스크 배포, 열화상카메라 도입, 각 강의동 입구에 발열 여부를 체크 하고있다.
또한 체온이 37.5도 이상일 경우 증상 등을 확인해 선별진료소 검사 안내와 귀가 조치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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