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를 두고 미국과 중국이 치열한 책임 공방을 벌이면서 양국 갈등이 점차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6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중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투명 가림막이 설치된 책상에 앉아 공부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합뉴스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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