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회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에 헌신하고 노력한 의료진과 상공인들을 격려하는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다.
한 회장은 창원상공회의소 임직원들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수어동작을 취하며 코로나19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철수 회장은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께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철수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재료연구소의 원 승격에 기여한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과 박완수 국회의원, 이정환 재료연구소장 등을 지목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창원상공회의소 한철수 회장(사진 뒷줄 가운데)이 코로나19 확산 방지 등에 헌신하고 노력한 의료진과 상공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덕분에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 회장은 창원상공회의소 임직원들과 함께 엄지손가락을 치켜든 수어동작을 취하며 코로나19 의료진의 헌신에 감사와 존경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철수 회장은 “의료진과 방역관계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면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견디고 있는 지역 상공인들께도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한철수 회장은 다음 챌린지 주자로 재료연구소의 원 승격에 기여한 경남스틸 최충경 회장과 박완수 국회의원, 이정환 재료연구소장 등을 지목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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