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도서관사업소, 도서 대출·반납 등 부분 재개관
창원도서관사업소, 도서 대출·반납 등 부분 재개관
  • 이은수
  • 승인 2020.05.1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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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지난 6일부터 12개 공공도서관을 부분 재개관함에 따라 휴관 기간 운영하였던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 운영을 종료하고 도서 대출 및 반납서비스를 재개했다.

북 드라이브 스루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임시휴관 기간 시민들의 독서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소 산하 10개 공공도서관에서 운영됐다. 총 1만1600여명이 7만9600여권의 자료를 신청해 해당 서비스를 이용했다.

창원시 도서관사업소는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시설유형(위험도)에 따른 단계적 운영재개방침 등과 관련해 이날부터 부분 재개관으로 종합자료실과 어린이자료실의 대출 및 반납서비스와 상호대차서비스를 재개했다. 도서관 방문객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하며, 출입구에서 발열체크와 출입자 대장 작성 후 자료실 이용이 가능하다.

한편 도서관 부분 재개관과 함께 사업소 산하 공공도서관 12개관에서는 5월 한 달 간 도서 대출정지 해제 행사를 운영한다. 이 행사는 임시휴관으로 장기간 도서 반납이 지연된 시민에게 도서대출 기회를 제공해 도서관 이용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5월 31일까지 각 도서관에 방문해 연체도서의 반납 또는 분실도서의 변상 시 대출정지 해제 후 즉시 도서 대출이 가능하다. 단 미반납 연체도서는 모두 반납해야 한다.

김상운 도서관사업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불안하고 지친 시민들에게 도서관 부분개관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며, 도서 대출정지 해제 행사 운영으로 불편 없이 도서관을 이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코로나19로 문이 닫혔던 도서관이 재개관한 가운데 출입구에서 이용자 서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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