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립박물관은 12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제한적으로 박물관을 운영한다.
이번 개관은 정부의 코로나 19의 대응조치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에 따른 조치이다.
박물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을 마쳐야 한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이 있어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체크와 방명록을 작성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신용철 박물관장은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만큼 입장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박물관측의 입장 수칙을 준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물관 관람과 관련한 문의는 박물관 운영팀으로 전화 또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개관은 정부의 코로나 19의 대응조치를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이행에 따른 조치이다.
박물관의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오후 5시까지 입장을 마쳐야 한다.
다만 여전히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험이 있어 입장 시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발열체크와 방명록을 작성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
신용철 박물관장은 “아직 코로나가 완전히 소멸되지 않은 만큼 입장 시 다소 불편하더라도 박물관측의 입장 수칙을 준수해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박물관 관람과 관련한 문의는 박물관 운영팀으로 전화 또는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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