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옥야고,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선정
창녕옥야고,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선정
  • 정규균
  • 승인 2020.05.13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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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옥야고등학교(학교장 안병욱)는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 운영학교로 선정되어,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다양한 독서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처럼 1318 책벌레들의 도서관 점령기 사업은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독서습관 형성 및 학교 내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지원하는 청소년 독서문화프로그램으로 창녕옥야고는 2018년부터 이 사업에 운영학교로 참여해 왔다.

우수한 학습능력을 갖춘 창녕옥야고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는 창녕옥야고는 그동안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1318’(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프로젝트) 활동을 통해 면 단위의 미약한 문화적 인프라를 극복하고, 인문소양 독서문화 확산과 더불어 비경쟁독서토론을 정착시켜왔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책의 해를 맞아 시행되는 다양한 사업 중 하나인 청소년 문학상 프로젝트를 함께 운영하게 되어 더욱 다양한 활동들이 기대된다. 비록 코로나19로 인한 독서토론과 같은 단체 활동의 제약이 다소 염려되기는 하지만, 세줄 서평쓰기, 친구 생각에 댓글달기, 해시테그, 북트레일러 제작 등 매체를 활용하여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안병욱 학교장은 “1318 책벌레 리더스가 중심이 되어 주최하는 학교도서관 행사를 통해 창의적인 독후표현 활동과 더불어 청소년들의 주체성과 협업 능력 또한 길러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규균기자

사진설명: 독서와 캘리그라피의 만남 독후표현 활동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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