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은 지난 12일 제4대 병원장에 조봉혜(영상치의학과) 교수가 취임했다.
임기는 3년간이다.
조 병원장은 부산대 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부임해 원장을 맡아 후학 양성과 치의학 발전에 공헌해 왔다.
조봉혜 병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경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의료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더불어 도전과 기회가 양존하는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혁신을 통해 치과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임기는 3년간이다.
조 병원장은 부산대 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에 부임해 원장을 맡아 후학 양성과 치의학 발전에 공헌해 왔다.
조봉혜 병원장은 “현재 추진 중인 경남장애인구강진료센터 건립과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국민들의 요구에 부합하는 의료공간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더불어 도전과 기회가 양존하는 변화의 시대에 새로운 혁신을 통해 치과병원의 지속적인 발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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