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벅수골, ‘퓨전 사랑 소리나다’ 공연
극단 벅수골, ‘퓨전 사랑 소리나다’ 공연
  • 박성민
  • 승인 2020.05.14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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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단 벅수골은 올해 40주년을 맞아 지역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발굴, 육성하는 공연방향으로 올해 첫 작품 레퍼토리 ‘퓨전 사랑 소리나다 ’공연을 오는 22~23일 연다고 밝혔다.

‘퓨전 사랑 소리나다’ 공연은 2018년, 2019년 해외교류공연으로 선정된 작품으로 해외 공연관계자, 관객에게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기존의 남, 녀의 사랑 이야기에서 지역문화자원 통영오광대 부분을 넣어 통영문화자원을 활용하는 21번째 작품이 될 예정이다.

공연은 두 명의 남녀주인공의 공허한 대사 대신 심장의 떨림, 사랑이 가져오는 좌절, 두려움, 절망 기쁨 등 을 의성어와 의태어를 사용하여 몸이 만들어 내는 소리와 모양새를 총 동원한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사랑의 이야기를 3명의 코러스가 통영오광대 제4과장 농창탈 부분의 역할을 하여 연인에게 해학과 풍자의 큐피트 화살이된다. 사랑이라는 연인의 내면을 독특한 개성으로 표출하여 감동과 미소로 다가가는 가슴 뭉클, 따뜻한 크리스마스로 초대 될 것이다. 퓨전 사랑소리나다 공연은 코로나 19로 인해 예약제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을 관람하고 난 후 감동후불제로 실시할 것이다. 공연문의는 극단 벅수골 기획사무팀 055-645-6379로 하면 된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경상남도, 재)경남문화예술진흥원에서 후원하는 2020년 경남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된 통영시민문화회관과 협력을 통해 안정적 창작환경에서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고 극단 벅수골의 우수한 작품을 제작·발표를 촉진시키어, 시민의 공연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박성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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