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현지의정 활동
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현지의정 활동
  • 김순철
  • 승인 2020.05.1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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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성갑)는 14일부터 이틀간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제조업체와 소상공인, 항공기 부품 생산공장 신축현장, 생태공원 예정지 등 5개소에 현지의정 활동에 나섰다.

첫째 날인 14일에는 미생물군을 이용해 유기성폐기물을 분해, 소멸시키는 기술을 보유한 순풍가(진주시 문산읍 소재)를 찾아가 악취와 유해성분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폐기물 처리의 성공사례를 확인했다. 이어 선박분야에 획기적인 블루오션을 창출한 벤처기업인 아론비행선박산업(사천시 용현면 소재)을 방문, 국가 핵심기술로 지정된 특화기술로 세계 최초로 비행선박인 위그선 상용화에 성공한 사례를 견학하였다.

마지막으로 남해군 청년창업거리를 찾아가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청년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과 애로사항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둘째 날에는 고성읍 이당 일반산단 내 131,270㎡ 부지에 항공기 날개 구조물 및 동체 부품을 생산하기 위해 건립될 KAI 고성 항공기부품 생산공장을 방문할 계획이다.

KAI 고성 항공기부품 생산공장은 2022년 준공 예정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내 항공산업의 생산동력을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되살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성갑 위원장은 “위원회 소관 주요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문제점 등을 파악하여, 보다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모색할 것이며,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피해가 큰 도내 소상공인들과 중소기업들의 지원을 위해 경남도의회가 최대한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가 사천시 용현면 소재 벤처기업인 아론비행선박산업을 방문, 관계자로부터 현황을 설명듣고 있다. 사진제공=경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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