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흥일기업㈜ 윤수근 대표 등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창원 육군종합정비창(창장 이기중)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티셔츠500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티셔츠는 여름을 앞두고 장병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흥일기업은 한화디펜스 1차 협력업체로 방산사업 제조분야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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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흥일기업㈜ 윤수근 대표 등 임직원들이 지난 15일 창원 육군종합정비창(창장 이기중)을 방문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티셔츠500벌’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티셔츠는 여름을 앞두고 장병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흥일기업은 한화디펜스 1차 협력업체로 방산사업 제조분야의 핵심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박준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