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 함양군산림조합 전무 대통령 표창
오영환 함양군산림조합 전무 대통령 표창
  • 황용인
  • 승인 2020.05.18 18: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순철 진주시산림조합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오영환 함양군산림조합 전무와 박순철 진주시산림조합 조합장이 대통령표창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산림조합중앙회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구광수)는 임업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으로 조합을 이끌고 있는 박순철 조합장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오영환 전무는 1991년 산림조합에 입사해 임업분야 일선에서 29년간 근무하며 쌓은 풍분한 경험과 전문지식을 토대로 국산재 활용 증대를 위해 숲가꾸기 및 간벌작업에서 발생되는 임목을 활용한 ‘제재용 원목 및 톱밥 생산·공급’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오 전무는 “믿음으로 사업 추진에 적극적인 도움을 준 조합 임직원과 조합원에게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함양지역의 청정임산물과 산림을 활용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임업인들의 소득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 조합장은 그 동안 산주ㆍ임업인을 소득향상을 위한 조경수·표고버섯 등의 ‘임산물 재배기술교육’을 비롯해 사유림 경영활성화 모델림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산림복합시범림’을 조성,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향상에 선두적인 역할 수행해 왔다.

그는 또 도심속 힐링공간 조성을 위한 ‘진주시 비봉산 제 모습 찾기 사업’에 조합에서 생산한 우수한 품질의 수목을 기증해 건강한 생태숲 조성에 적극 동참하는 등 산주·임업인 소득향상 뿐만아니라 지역사회 발전에도 기여한 공을 인정 받았다.

박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그 동안 함께 해 온 조합원과 임직원들의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산주·임업인 소득향상을 위한 신사업 발굴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말했다.

박 조합장은 지난 1994년 진주시산림조합에 입사해 근무해 오다 2015년 진주시산림조합장으로 취임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오영환
지난 15일 서울 송파구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열린 ‘창립 58주년 기념식’에서 박순철 진주시산림조합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박순철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