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방서, 학생 등교에 코로나19 대응 나서
창원소방서, 학생 등교에 코로나19 대응 나서
  • 이은수
  • 승인 2020.05.20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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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서(서장 김용진)는 최근 클럽 등 다중이용시설 방문자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는 학생 등교에 코로나19 전담 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전담구급대는 전국 학교의 순차 등교와 개학으로 코로나19 확산에 우려하여 발열과 인후통 등 의심증상 발생 시 선별진료소, 병원으로 이송한다.

창원시 의창구, 성산구 초·중·고등학교는 특수학교를 포함해 106개교로 20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생이 등교하는 24개교를 시작으로 코로나19 전담구급대 1대를 운영할 방침이며, 코로나19 의심환자가 다수 발생할 경우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김용진 창원소방서장은 “학교생활 중 급식시간이나 더운 날씨에 마스크 미착용 등 개인방역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달라”며 “소방서에서도 코로나19 의심환자 발생 시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안전한 학교 생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학교 등교 코로나 전담구급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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