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부·울·경 초선의원 모임’ 결성
통합당 ‘부·울·경 초선의원 모임’ 결성
  • 김응삼
  • 승인 2020.05.20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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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당선인 모임 회장
강민국 당선인 간사 추대
21대 국회 개원을 앞두고 미래통합당 부산·울산·경남 초선 국회의원 모임을 결성했다.

부·울·경 초선 당선인들은 19일 저녁 서울 여의도에서 상견례를 겸한 모임을 갖고 ‘부·울·경 초선 당선인’ 모임을 결성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모임의 회장은 울산 중구에서 당선된 박성민 당선인이, 간사는 진주을 출신의 강민국 당선인이 각각 추대됐다.

부산·울산·경남은 대한민국 경제, 문화, 산업, 교통, 정치 중심지로 인구 또한 수도권 지역 다음으로 가장 많은 약 800만 명이 거주하는 광역 도시권이다.

박 당선인은 울산시 중구청장(재선),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회장을 지내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다져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 모임을 끌어나가기로했다.

박 당선인은 “어려운 시기에 통합당 부·울·경 초선 모임 회장을 맡게 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부·울·경 초선 의원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한 팀으로 당론을 뒷받침하고, 오직 국민을 위해 일하는 국회를 만들기 위해 맡은 역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통합당 부·울·경 당선인은 32명으로, 초선은 16명에 이른다. 경남은 최형두(창원 마산합포)·강민국(진주갑)·하영제(사천·남해·하동) 당선인이 각각 참석했고, 서일준(거제) 당선인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김응삼기자



 
기념 촬영하는 21대 국회 초선의원 제21대 국회 초선의원들이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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