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선정
거제시,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선정
  • 배창일
  • 승인 2020.05.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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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의 지역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지난 1월 공고이후 거제시는 신규평생학습도시 지정 신청을 지난 2월 18일 접수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심사가 늦어지면서 지난 15일에서야 서울 드레곤시티 호텔에서 대면심사가 이뤄졌다.

이날 심사에서 최종 선정된 곳은 거제시를 비롯한 7개 시·군·구로 강원 원주시, 경기 동두천시 ,안성시 대구 남구, 서울 동대문구, 전남 나주시, 전북 무주군 등이다. 이번 선정으로 거제시는 9000만원의 국비를 지원 받고, 앞으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부문에 대한 사업 신청이 가능한 자격을 얻었다.

‘시민의 미래를 밝히는 Bluelife 학습도시 거제’를 비전하는 거제시 사업계획은 조선업 불황에 따른 실업과 경기 침체를 특성화 된 평생학습을 통해 재도약을 한다는 목표로, 거제시평생학습관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현재 거제시 영어마을인 옛 덕포분교를 리모델링해 올 하반기 평생학습관을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거제시평생학습관은 거제시 평생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평생학습과 함께 영어교육, 진로교육, 행복교육을 아우르는 통합 센터로 운영한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통해 거제시의 특성을 살린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시민이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교육지원청과 협의해 거제시평생학습관 조성을 조속히 추진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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