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거제 스토리텔링 공모전 ‘학동마을 삼형제’ 최우수상
2020 거제 스토리텔링 공모전 ‘학동마을 삼형제’ 최우수상
  • 배창일
  • 승인 2020.05.21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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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발굴해 관광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2020년 거제 스토리텔링 공모전 심사 결과 심수영 씨의 ‘학동마을 삼형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에 따르면 ‘학동마을 삼형제’는 아름다운 몽돌해변을 배경으로 욕심 많은 첫째 형을 끌어안는 막내의 형제애와 사랑을 지키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용과 맞서 싸워 위기에 처한 마을을 구해낸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허원영 씨의 ‘거제 포로수용소와 고자산치 전설 이야기’가 우수상, 변기돈 씨의 ‘디오라마’·원후종 씨의 ‘거제 옥포대첩 승전이야기로 스토리텔링한 마당놀이’가 장려상을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50만원, 우수상 30만원, 장려상 2명에게는 20만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입상하지 못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5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한다.

개발공사 관계자는 “거제의 역사와 문화적 자산의 관광콘텐츠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수상자와 수상하지 못한 모든 응모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공모전은 지난 3월 5일에서 4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해 지역성, 정체성, 완성도, 대중성, 창의성 등 5개 심사기준에 따라 7명의 심사위원들의 점수를 합산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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