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유등전시관 건축설계 공모
진주시, 유등전시관 건축설계 공모
  • 최창민
  • 승인 2020.05.21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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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소망진산 유등 테마공원 내 유등전시관 건립이 속도를 낸다.

진주시는 21일 유등전시관 건립을 위한 건축 설계공모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설계공모는 소망진산에 조성되고 있는 유등 테마공원 건립을 통해 유등의 상설 전시는 물론 체험 등을 위한 복합 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역량 있는 국내 건축설계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유등 전시관은 유등의 고장, 진주를 대표하고 상징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연중 테마가 있는 볼거리 제공과 체험 및 교육장으로 활용해 체류형 관광명소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공모 참가자는 남강 수변경관과 도시적 맥락을 훼손하지 않고 유등 축제 기간 이외에도 시민들이 친숙하게 찾을 수 있는 시설이 될 수 있도록 설계 방안을 제시하면 된다.

대상지는 진주시 망경동 163-13번지 일원으로 예정 설계비는 4억 3600만 원이다.

참가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건축사 면허를 소지하고 건축사무소 등록을 마친 자이며 설계 공모 당선자에게는 전시관 설계권이 주어지며 입상자에게는 소정의 보상금이 지급된다. 공모작품에 대한 최종 심사결과는 오는 7월 15일 발표될 예정이다.

유등전시관은 3120㎡(지상 3층)규모로, 설계공모작 선정 후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1년 말 준공할 예정이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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