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과 사회복지법인 줄기세포생명재단(이사장 권순미)은 24일 여성위생용품(생리대) 2000팩을 양산시복지재단에 기부했다.
사회복지법인 줄기세포생명재단은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환자는 물론 그 가족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행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날 기탁된 위생용품은 양산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사회복지법인 줄기세포생명재단은 희귀난치성 질환 환우들에게 의료비와 생계비를 지원하고 환자는 물론 그 가족들에게 삶의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행사업에 앞장서고 있는 사회복지법인이다. 이날 기탁된 위생용품은 양산지역 내 거주하는 저소득층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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