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변석연, 이하 복지관)이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특히 복지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 ‘2020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에 선정돼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문인력 4명과 훈련지원인 1명을 신규 채용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업을 구하는 중증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상담과 현장훈련, 취업알선 등의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 사회·경제적 활동에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군내 티큐브와 남해 축산농협에서 장애인 훈련생 5명당 1명의 전문인력(훈련지원인)을 한 조로 구성해 농산물 소포장, 상품진열, 매장 청소 등 현장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특히 복지관은 한국장애인개발원 ‘2020년 중증장애인직업재활지원사업 신규 수행기관’에 선정돼 1억 9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전문인력 4명과 훈련지원인 1명을 신규 채용해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직업을 구하는 중증장애인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직업상담과 현장훈련, 취업알선 등의 직업재활서비스를 제공, 사회·경제적 활동에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복지관은 올해 1월부터 군내 티큐브와 남해 축산농협에서 장애인 훈련생 5명당 1명의 전문인력(훈련지원인)을 한 조로 구성해 농산물 소포장, 상품진열, 매장 청소 등 현장훈련을 진행하고 있다.
이웅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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