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경찰서(서장 이병진)는 지난 21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웅상 평산동의 치안을 책임질 평산파출소 개소식을 가졌다.
평산파출소는 지난 2019년 9월 30일 착공, 대지면적 858㎡ 연건평 158㎡ 지상 2층 구모로 경찰관 16명이 3조 2교대로 근무하며, 관할 담당 인구 3만 1000여 명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그동안 평산동과 덕계동은 인구 4만 6000여 명의 치안을 덕계파출소 1개소로 운영해 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평산파출소는 지난 2019년 9월 30일 착공, 대지면적 858㎡ 연건평 158㎡ 지상 2층 구모로 경찰관 16명이 3조 2교대로 근무하며, 관할 담당 인구 3만 1000여 명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다. 그동안 평산동과 덕계동은 인구 4만 6000여 명의 치안을 덕계파출소 1개소로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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