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전역에 모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진주시 문산읍 들녘에 한 농업인이 이앙 후 땅에 활착하지 못한 뜬모를 다시 심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모내기 대상 벼논 6만2748헥타 중 6624헥타(24일 현재), 12%의 모내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내 전역에 모내기가 한창인 가운데 진주시 문산읍 들녘에 한 농업인이 이앙 후 땅에 활착하지 못한 뜬모를 다시 심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모내기 대상 벼논 6만2748헥타 중 6624헥타(24일 현재), 12%의 모내기를 마쳤다고 밝혔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