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좋은 둥지주간보호센터, 단기보호 시범사업
참좋은 둥지주간보호센터, 단기보호 시범사업
  • 정희성
  • 승인 2020.05.24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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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요양 어르신 월 9일↓일시보호
연말까지 기본 비용으로 이용 가능
진주시 하대동 소재 참좋은 둥지복지센터(주간보호 방문요양원)가 올 연말까지 주간 단기보호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이 사업은 보호자의 입원 여행 출장 등의 사유로 일시적인 보호가 필요한 장기 요양 어르신을 보호기관에서 월 최대 9일까지 보호하는 돌봄 지원사업이다. 시범사업이기 때문에 일반방문요양과는 달리 가장 기본적인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 1일부터 주간 단기보호 시범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참좋은 둥지주간보호센터는 치매 중풍 등의 노인성 질환이나 고령으로 장기요양등급을 받은 어르신을 대상으로 수급자를 하루 중 일정한 시간동안 보호하고 있다.

특히 치매관리, 여가활동, 간호, 재활, 응급서비스 등 심신기능의 유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장기요양기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참좋은 둥지복지센터장은 “자식이나 가족을 돌보느라 평생 자신을 희생하고 헌신한 어르신을 모시는 일은 당연한 일”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보호자 부담을 경감시키고 안정적인 재가생활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참좋은 둥지복지센터는 지난해 장기요양기관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연락처 748-9988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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