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 단기근로 온라인 중개서비스 개시
농업 단기근로 온라인 중개서비스 개시
  • 강진성
  • 승인 2020.05.2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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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부터 도시 구직자들을 위한 ‘도농 인력중개 시스템(www.agriwork.kr)’ 운영에 들어갔다.

도농 인력중개 시스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늘어나고 있는 도시의 구직자와 농업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중개하는 시스템이다.

그동안 전국 농촌인력중개센터(217개소)는 주로 지역 내 홍보를 통해 인근 지역 구직자를 모집하여 희망농가와 연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온라인 도농 인력중개 시스템은 거주지역에 상관없이 농업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직자를 모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농식품부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일자리에 참여하는 근로자에게 농가가 지급하는 임금과 별도로 교통·숙박·보험(농촌인력중개센터에서 부담)을 지원한다.

5월부터 도시 근로자를 위해 거주지에서 해당 인력중개센터까지 이동하는 교통비(KTX, 고속버스, 2인이상 이동시 승용차 유류비), 숙박비(2일 이상 근로시 1박당 최대 5만 원)지원을 확대했다.

또 농작업 경험이 부족한 근로자를 위해 숙련자와 함께 영농작업반 편성해 농가에 배정하고 일자리 제공 농가에게는 현장 실습 교육비(2만 원/1일, 최대 3일간)를 별도 지원한다.

농업 근로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도농 인력중개 시스템’에 접속해 근무 희망지역의 구인공고(농작업 종류, 임금수준, 근로조건 등)를 확인 후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강진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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