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상대학교는 대학원생의 연구의식을 고취하고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하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제21회 젊은 개척연구자의 날’ 행사를 27일 BNIT R&D센터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수논문 시상, 최우수상 수상자 소감 발표 등으로 최소화해 진행한다.
우수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한 77명이 상을 받는데 최우수상은 응용생명과학부 박사과정 이정은 씨,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박사수료 아누프리야카남파람빌 씨, 수의학과 석박사통합수료 정재욱 씨,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강지영 씨 등 4명이 받는다.
우수상은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박사수료 리솽레이 씨 등 6명, 개척자상은 산업경영학과 박사과정 양미숙씨 등 65명이 수상하며, 국내외 학술지에 다수 논문을 게재한 에너지기계공학과 박사수료 김세동 씨, 응용생명과학부 무하마드 이카람 씨는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한다.
또한 최우수상 수상자의 논문을 지도한 응용생명과학부 심원보 교수,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안주현 교수, 수의학과 정태성 교수, 국어국문학과 서유석 교수가 우수논문 지도교수상을 수상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수논문 시상, 최우수상 수상자 소감 발표 등으로 최소화해 진행한다.
우수논문을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한 77명이 상을 받는데 최우수상은 응용생명과학부 박사과정 이정은 씨,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박사수료 아누프리야카남파람빌 씨, 수의학과 석박사통합수료 정재욱 씨, 국어국문학과 박사수료 강지영 씨 등 4명이 받는다.
또한 최우수상 수상자의 논문을 지도한 응용생명과학부 심원보 교수, 나노신소재융합공학과 안주현 교수, 수의학과 정태성 교수, 국어국문학과 서유석 교수가 우수논문 지도교수상을 수상한다.
박철홍기자 bigpen@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