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김해서 문 열었다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 김해서 문 열었다
  • 정만석
  • 승인 2020.05.26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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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먹거리 콘텐츠기업 육성 박차
김 지사 “제조업 융합…동반 상승”
도내 콘텐츠기업 육성의 거점 공간이 될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가 26일 문을 열었다.

김해시 관동동에 소재한 ‘경남 콘텐츠기업 육성센터’는 경남의 문화유산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융합콘텐츠를 발굴·육성하고 콘텐츠 분야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의 운영,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는 도내 최초 콘텐츠기업 지원시설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경수 지사를 비롯한 허성곤 김해시장,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김현환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정책국장, 김진기, 손덕상, 박준호 도의원 및 스타트업·콘텐츠기업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김 지사는 “콘텐츠 산업 그 자체로도 육성해 나가는게 중요하지만 경남의 강점인 제조업과 융합할 수 있는 방향을 고민해 시너지를 낼 수 있으면 좋겠다”며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가 경남을 넘어 부산의 국제영화제를 포함한 영상산업 등 동남권의 콘텐츠산업을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콘텐츠기업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공영역에서의 콘텐츠 활용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해 장유3동 주민센터 앞에 자리잡은 ‘경남콘텐츠기업육성센터’는 2018년 6월 문체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214억(국비 48억원, 도비 53억5000만원, 김해시 112억5000만원)을 투입해 총 연면적 5608㎡(기업지원동(지하1~지상5층) 4991.51㎡, 레지던스동(지하1~지상2층) 연면적 616.71㎡)규모로 조성됐다.

기업지원동에는 1층 VR·AR 등 콘텐츠시연장, 전시실 등, 2층에는 센터운영사무실, 입주기업 커뮤니티, 1인 기업 사무공간 3층에는 교육실, 법률·회계·금융지원사무실, 스마트미디어실, 비추얼·메이커스튜디오, 4·5층에는 기업입주실 26개와 소회의실, OA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만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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