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 스마트폰 활용 피난안내 시스템 운영
거창소방서, 스마트폰 활용 피난안내 시스템 운영
  • 이용구
  • 승인 2020.05.26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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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소방서(서장 한중민)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지역내 지하층에 위치한 유흥주점 13개소에 대해 스마트 피난안내 시스템인 ‘생명 탈출지도’를 시범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피난안내 시스템은 피난안내도에 NFC 기능을 적용해, 사용자가 휴대한 스마트폰을 NFC스티커에 접촉하면 피난안내도를 전송받을 수 있다. 기존 피난안내도가 화재 시 농연으로 가득 찬 현장에서 한번 보고 기억에 의존해 대피할 수밖에 없는 반면 ‘스마트 피난안내 시스템’은 현재 위치를 기준으로 비상구와 대피동선, 소방시설, 건물구조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여 보다 신속한 대피·위급상황에 대한 대응이 가능하다.

김승태 예방안전과장은 “지하층에 위치한 유흥주점은 화재 발생 시 많은 인명피해 및 재산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시책으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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